이미지 확대보기6건의 공급설비 건설 사업은 주배관 162km, 공급관리소 26개소(신설 16개소, 변경 10개소) 규모로 진행된다. 총 투자비는 4,05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 기본 계획은 정부의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과 '제8차 전력수급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가스공사는 이달부터 설계용역 발주 준비에 착수한다. 각 사업별로 2022년부터 2024년에 걸쳐 순차 준공할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지침에 따라 대구 본사·서울·광주·부산 등 4곳에서 화상으로 이사회를 열어 본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급격히 위축된 국내 실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전방위적 정책에 발맞춰 가스공사가 계획한 국내 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광범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