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의약품 안전나라는 의약품·화장품·의약외품 관련 종합 정보와 행정 민원을 신청할 수 있는 식약처의 종합 포털로 지난해 1월 문을 열었다. 국민 편의성과 정보 제공 기능을 개선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수요자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스마트폰을 통해 의약품 개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e약은要(이약은요)'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한, '메일링 구독 서비스'를 통해 제품 허가·회수 등 공고내용과 부작용 정보 등 최신 이슈를 매일 아침 개인 전자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존에는 '의약품 안전나라' 사이트에 접속해서 검색해야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의약품의 허가·유통정보 등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공급 중단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업체별·제품별 종이 허가증을 '전자허가증'으로 전환해 종이 허가증을 보관·제출하는 번거로움 없이 인터넷으로 허가증을 확인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완제의약품 업·품목 허가증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2022년까지 의약외품, 임상, GMP 허가증·승인서까지 전자로 변환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보장을 위해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행정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려는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