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국 초·중등학교는 특별방송을 활용해 장애 이해 교육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방송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삼성화재, KBS가 협력해 제작한 교육 자료를 이용한다.
초등학생은 '대한민국 1교시 - 함께 그리는 그림'을 원격으로 시청한다. 20일 오전 9시부터 KBS 라디오에서 보이는 라디오 형태로 제공한다. 이번 방송은 초등학생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히 단편 영화로 제작됐다. 영상 자료 감상을 통해 장애에 공감할 수 있는 감수성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학생은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거북이 채널'을 통해 장애에 대해 깊이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KBS 1TV에서 20일 오후 1시부터 70분간 방영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와 더불어 교육 현장에서 장애 학생의 교육과 사회 통합에 헌신한 교원 117명을 선정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 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학의 추천을 받은 후, 공적심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세부 표창 분야별 인원은 교원·교육 전문직 92명, 일반직공무원 14명, 장애 대학생 지원 4명, 교육지원 관계 기관 유공자 7명이다. 시상은 장애인의 날 전후로 시도교육청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이해 교육이 내실 있게 실시되도록 노력해주길 당부한다"며, "장애 학생의 교육과 사회 통합을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간의 노고가 특수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유빈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