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9일, 일반 학생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교과), 사이언스올(과학), 엔트리(SW), 커리어넷(진로), EBS 사이트를 무료 지원한 바 있다. 이 조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3개 통신사(SKT, KT, LGU+)의 협조로 이뤄졌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지속된다.
이번에 데이터 무료 접속에 포함된 사이트는 '에듀에이블'과 '위두랑'이다.
에듀에이블은 장애 학생·특수교육 종사자를 위한 전문 포털사이트다.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장애 영역별 다양한 수준의 학습 지원 자료를 탑재하고 있다.
위두랑은 학교·학급 전용 커뮤니티 사이트다. 교사가 온라인 학급을 개설하면 학생들과 학습자료 공유, 토의토론, 프로젝트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누구나 데이터 사용량, 요금 등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온라인 개학·원격 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취약계층 등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디지털 포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유빈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