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달 말까지 기술 닥터 선발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다음 달 5월부터는 지역 기업 기술 애로를 1대1 맞춤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중기부 지역기업 지원이 최종 성과물에 대한 수혜 기업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요기업에 대한 사전 진단, 컨설팅 없이 지역혁신기관을 통해 지원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중기부는 경기도 '기술 닥터 사업'을 벤치마킹해 이번 제도를 만들었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경기도는 기술 닥터 사업을 통해 6,670개 중소기업에 8,500여 건의 기술 애로 해결을 지원한 바 있다.
중기부는 '기술 닥터제' 사업이 지역 기업의 높은 성과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책 지원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동준 중기부 지역기업육성과장은 "지역 주력 산업 중소 제조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