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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2:34 | 경제와 산업

한국창직협회, AI 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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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한국창직협회
한국창직협회가 'AI 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 빅데이터'에 '창직'을 접목한 것이다. 창직이란 새로운 직종을 만드는 것으로 중장년 진로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AI 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는 퇴직자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적·체계적 상담을 제공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직업 세계에 대한 컨설팅도 가능하다. 그동안 전직지원 전문가가 자신의 지식, 경험만을 가지고 생애 설계, 재취업 상담에 임했던 것과 차별화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전문가 양성 과정에는 이정원 한국창직협회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창직을 통한 재취업·생애 설계 방법, AI 빅데이터 활용 진로 탐색·프로젝트, AI 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 컨설팅 등 프로그램이 담길 예정이다.

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은 "AI 빅데이터 역량은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직지원전문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다"며,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창직 전문가는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재취업지원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양성과정은 하루 8시간씩, 5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자격검정을 거쳐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자격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유빈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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